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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카이차 몇 톤 불러야 하나, 톤수보다 작업 높이를 먼저 보세요

스카이차 톤수는 차량 크기 등급이라 작업 높이와 옆으로 뻗는 거리로 고릅니다. 작업할 높이, 차 세울 자리에서 벽까지 거리, 진입로 폭을 알려 주시면 3.5톤과 5톤 중 맞는 쪽을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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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카이차는 높이로 고르고, 톤수는 그 결과입니다

스카이차의 톤수는 바스켓이 들 수 있는 무게가 아니라 장비를 얹은 차량의 크기 등급에 가깝습니다. 차가 클수록 붐이 길어 더 높이, 더 멀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"몇 톤을 부를까"보다 "바스켓이 몇 층 높이까지, 벽에서 얼마나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하나"를 먼저 정하면 톤수는 자연히 따라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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톤수를 무게로 생각하면 생기는 착각

크레인과 같은 방식으로 "무거운 걸 올리니 큰 톤수"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스카이차 바스켓은 사람과 공구를 싣는 공간이고, 톤수가 커져도 바스켓에 실을 수 있는 무게가 크게 늘지는 않습니다. 무거운 자재를 올려야 한다면 스카이차 톤수를 키울 게 아니라 크레인을 함께 부르는 쪽이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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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5톤과 5톤, 이렇게 나눕니다

파워크레인이 보유한 스카이차는 3.5톤과 5톤 두 종류입니다.

  • 3.5톤: 차체가 작아 골목과 상가 앞 좁은 자리에 들어가기 좋습니다. 저층 간판, 현수막, 외벽 일부 보수, 실외기 점검처럼 높지 않은 작업에 씁니다.
  • 5톤: 붐이 길어 3.5톤보다 높은 층의 간판, 외벽, 전기 작업에 씁니다. 차를 벽에서 떨어진 곳에 세워야 하는 현장에서도 여유가 있습니다.

정확한 작업 높이 범위는 차량 제원에 따라 다르므로, 현장 층수와 위치를 받아 확인한 뒤 안내합니다. 두 장비보다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 현장은 배차 가능 여부를 상담으로 따로 확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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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만큼 중요한 옆 거리

스카이차는 위로만 뻗는 장비가 아닙니다. 상가 앞 인도에 나무가 있거나 1층 차양이 튀어나와 있으면, 차를 벽에서 떨어뜨려 세우고 붐을 비스듬히 뻗어야 합니다. 이 경우 같은 층이라도 더 긴 붐이 필요해 5톤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생깁니다. 반대로 벽 바로 앞에 차를 붙일 수 있으면 3.5톤으로 충분한 현장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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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 둘: 3층 학원 간판과 고층 외벽 코킹

3층 학원의 돌출 간판 교체는 상가 앞 도로에 차를 붙일 수 있다면 3.5톤으로 끝나는 전형적인 작업입니다. 작업자가 간판 앞에 바스켓을 대고 볼트를 풀고 새 간판을 거는 동안, 무거운 간판 몸체만 별도로 내린다면 카고크레인이 함께 갑니다.

같은 거리의 더 높은 건물 외벽 코킹 보수는 이야기가 다릅니다. 작업자가 창틀을 따라 옆으로 이동하며 실리콘을 쏴야 하고, 상층부까지 닿아야 합니다. 이런 일은 5톤부터 검토하고, 그래도 닿지 않는 높이면 상담으로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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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입로가 톤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

높이만 보고 5톤을 골랐는데 골목 폭이 좁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진입로 폭, 꺾이는 모퉁이, 낮은 육교나 간판처럼 차 높이를 막는 것이 있으면 사진으로 함께 보내 주세요. 차가 들어가지 못하면 큰 붐도 쓸모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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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과 경사도 확인하세요

스카이차도 작업할 때 아웃트리거를 펼쳐 차체를 받칩니다. 바닥이 기울어 있거나 맨홀 뚜껑, 하수구 덮개 위라면 받침을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. 경사진 상가 앞길에서는 차를 세울 수 있는 평평한 구간을 먼저 찾아야 하고, 그 자리가 벽에서 멀어지면 다시 5톤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. 사진을 찍을 때 바닥 상태가 보이게 한 장 포함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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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켓에 몇 명이 타나

작업 인원도 함께 알려 주세요. 혼자 올라가 하는 일인지, 두 사람이 함께 간판을 잡아야 하는 일인지에 따라 바스켓 하중 여유가 달라집니다. 공구와 자재가 많으면 여러 번 오르내리는 쪽으로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바스켓에 무리하게 싣지 않는 것이 작업 속도보다 우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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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크레인이나 사다리차가 필요한 경우

실내 진입이 필요하거나 차가 아예 들어가지 못하는 현장은 스카이차 대신 다른 장비를 찾게 됩니다. 미니크레인과 사다리차는 파워크레인 보유 목록에 없어 배차 가능 여부를 상담으로 확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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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 안내

스카이차와 크레인이 함께 움직이는 지역 현장은 일산동구 5톤 크레인, 부천 크레인, 강서구 크레인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작업할 층수와 건물 정면 사진, 차를 세울 수 있는 위치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3.5톤과 5톤 중 맞는 쪽을 골라 드립니다. 다른 지역은 지역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

현장 사진 한 장으로 장비를 정합니다

무게, 높이, 차를 세울 자리와 설치 지점 사이 거리를 알려주세요.